흠냐..
여기에 블로깅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
그냥..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뭔가 지나온 발자취를 돌이켜볼 필요성이 있지 싶어서.. 간만에 들렀는데..
잊고 지낸것들도 많고.. 세월에 묻혀버린것도 많고..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지난 블로그로 되새김질을 하는것도 괜찮네..
첨에 졸업하면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인데..
벌써..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간다지만.. 미래는 아직도 불투명하고..
앞으로는 지나온 생각들을 발판으로.. 미래를 다시 그려봐야겠어..
요즘은 일상이 너무 무료하고.. 세상사에도.. 쉽게 지쳐가고..
아.. 술도 늘어가고...
지난날에 비해.. 목표나 의지도 없고...
많이 나약해진 나를... 절실히 느낄수 있었지..
마음에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이 의지가 될수 있게..
다시.. 열씨미 블로깅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해야겠어..
오늘은.. 더 쓸말도.. 없어..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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